3D스캐너로 하는 3차원 치수검사 · 품질검사입니다. 제작물이 도면대로 만들어졌는지 면 전체를 원본 CAD와 비교합니다. 비접촉으로 재므로 대상물에 손상이나 변형이 없고, 어디가 얼마나 벗어났는지 한 장에 나옵니다. 검사의 목적은 경향성 파악입니다. 결과는 PDF 검사 리포트로 드립니다.
도면과 실물이 맞는지 확인해야 하는 순간이 있습니다. 초도품 검사, 금형 수정 전후 확인, 납품 전 검증, 클레임 원인 파악. 몇 개 지점을 재는 것으로는 답이 안 나오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3D스캔 품질검사의 목적은 경향성 파악입니다.
한 점이 몇 mm 벗어났는지를 맞히는 일이 아닙니다. 어느 면이 주변보다 어느 방향으로 얼마나 쏠려 있는지를 읽는 일입니다. 수축이 어디서 일어났는지, 금형이 어느 쪽으로 마모됐는지, 변형이 어느 축으로 생겼는지 — 원인은 경향에서 나옵니다.
절대값이 필요 없다는 뜻이 아닙니다. 기준이 확정된 뒤의 합격 판정에는 절대값을 쓰고, 그 지점은 접촉식으로 함께 확인합니다. 다만 3D스캔이 잘 보는 것, 그리고 검사가 답을 주는 자리는 경향입니다.
기존 방식이 틀린 것이 아닙니다. 셋은 정밀도와 속도가 다르고, 쓰는 자리가 다릅니다.
검사구(치구)와 갭자는 빠르지만, 검사구 자체의 기준면 오차에 더해 거치 · 클램핑 · 판독의 개인차가 함께 쌓입니다.
접촉식 3차원측정기(CMM)는 가장 정밀한 기준입니다. 다만 그 값은 온도가 관리된 측정실에서 나온 값이고, 점 단위라 점과 점 사이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는 알 수 없으며, 전수 · 패턴 검사에는 시간이 많이 듭니다.
3D스캔으로 검사하는 이유는 속도입니다. 스캔용 스프레이를 뿌리지 않아 난반사를 일부 허용하고, 진동이 있고 온도가 변하는 현장에서 잽니다. 측정실만큼의 조건은 아닙니다. 그래도 쓰는 이유는 지금은 속도가 곧 제품 경쟁력이기 때문입니다.
3D스캔 검사가 CMM을 대체하는 것이 아닙니다. 지정한 기준으로 검사한 데이터에서 경향성을 파악해 문제가 될 부분을 먼저 찾고, 그 부분만 CMM으로 정밀 측정하는 순서를 만드는 것입니다. 「이 치수가 맞나」라면 접촉식이, 「어디가 왜 안 맞나」라면 3D스캔이 빠릅니다.
오차가 생기는 것이 아니라, 생길 수밖에 없습니다. 만드는 방식마다 이유가 다릅니다.
| 공정 | 생기는 것 | 왜 |
|---|---|---|
| 프레스 | 스프링 백 | 금형 형상대로 눌러도 힘을 빼면 소재가 탄성으로 되돌아갑니다. 판재 · 두께 · 로트가 바뀌면 되돌아가는 양도 달라집니다. |
| 사출 | 내부 잠열 변형 | 겉은 먼저 굳고 속은 아직 뜨겁습니다. 남은 열이 빠져나가면서 수축하고, 두께가 다른 곳끼리 서로 당겨 휩니다. |
| CNC 절삭 | 툴팁 · 센서 오차 | 셋 중 가장 정확합니다. 다만 툴팁 관리를 놓치거나 센서에 이상이 생기면 그만큼 밀려 깎입니다. |
그래서 스캔 데이터와 원본 CAD는 완전히 겹치지 않습니다. 제품이 이미 틀어져 있으니 이곳을 맞추면 저곳이 틀어집니다. 어느 한쪽을 맞추면 반대쪽이 벌어지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이것은 J3D만의 방식이 아닙니다. 3D스캔으로 품질검사를 하는 모든 곳의 전제이고, 결과를 읽으시려면 먼저 알고 계셔야 하는 내용입니다. 그래서 어디를 기준으로 맞출 것인가를 정하는 일이 검사의 출발점이 됩니다.
3D스캔 검사를 맡기실 때 가장 먼저 정해야 하는 것이고, 결과를 읽는 방식까지 바꿉니다.
3D스캔 검사의 편차는 정렬한 뒤에 나오는 값입니다. 원본 CAD와 스캔 데이터를 겹치는 과정에서 무엇을 기준으로 맞추느냐에 따라 같은 부품도 다른 숫자가 나옵니다.
먼저 두 말을 구분해 두겠습니다.데이텀은 도면이 지정한 기준이고, 정렬 기준은 검사할 때 실제로 맞춘 기준입니다. 도면에 데이텀이 있으면 그것을 정렬 기준으로 씁니다 — 가장 정당하고 나중에 논쟁이 없습니다.
| 데이텀 | 정렬 기준 | |
|---|---|---|
| 무엇인가 | 도면이 지정한 기준 — A · B · C | 검사에서 실제로 맞춘 기준 |
| 누가 정하나 | 설계자 | 검사 전에 함께 합의 |
| 종류 | 도면에 하나로 고정 | 데이텀 기준 정렬 · 전체 베스트핏 · 부분 정렬 · 기준품 정렬 |
| 없으면 | 기하공차 판정이 성립하지 않습니다 | 어느 면을 기준 삼을지 먼저 합의합니다 |
데이텀은 정렬 기준으로 쓸 수 있는 것 중 하나이고, 도면이 보증하는 유일한 것입니다. 베스트핏으로 맞추면 정렬 기준은 있지만 데이텀은 쓰지 않은 것입니다. 그래서 도면에 데이텀이 지정돼 있는지를 가장 먼저 여쭙습니다.
| 2D 도면의 공차 | 3D스캔 검사의 편차 | |
|---|---|---|
| 무엇인가 | 설계 공차 — 만들 때 지켜야 할 값 | 정렬 결과값 — 겹쳐 본 뒤의 차이 |
| 기준 | 도면에 고정 | 정렬 방식에 따라 달라짐 |
| 같은 부품을 두 번 재면 | 같은 값 | 기준이 다르면 다른 값 |
둘을 같은 것으로 보면 「왜 값이 다르냐」는 논쟁이 생깁니다. 저희가 검토 단계에서 정렬 기준을 먼저 합의하는 이유입니다.
3D스캐너로 의미 있게 볼 수 있는 것은 절대 오차가 아니라 상대 오차입니다.
절대 오차는 그 지점의 참값과의 차이입니다. 스캐너 자체 오차에 정렬 오차가 함께 실리고, 큰 대상은 여러 번 나눠 찍어 이어 붙이므로 멀리 떨어진 점끼리는 오차가 누적됩니다. 그래서 대상이 커질수록 누적 오차를 제어할 수 있는 장비를 골라 씁니다 — 포토그래메트리(Photogrammetry)가 그 기능입니다.
상대 오차는 주변 측정점과 그 지점의 차이입니다. 가까운 점끼리는 같은 조건에서 측정돼 오차가 거의 상쇄되고, 이웃한 면끼리의 단차 · 기울기 · 볼록함이 그대로 드러납니다. 정렬 기준이 달라져도 이 패턴은 유지됩니다.
| 무엇을 보나 | 정렬이 바뀌면 | 어디에 쓰나 |
|---|---|---|
|
절대 오차 이 점이 0.35mm 벗어났다 |
숫자가 바뀝니다 | 기준이 확정된 뒤의 합격 판정 |
|
상대 오차의 경향 이 면이 주변보다 한 방향으로 쏠렸다 |
유지됩니다 | 원인을 찾을 때 — 수축 방향 · 금형 마모 · 변형 축 |
금형이 어느 쪽으로 마모됐는지, 수축이 어디서 일어났는지, 변형이 어느 축으로 생겼는지 — 이런 질문의 답은 절대값이 아니라 주변값 대비 경향에 있습니다.
「합격입니까」와 「왜 이렇게 됐습니까」는 다른 질문입니다. 앞의 것은 기준 합의가 먼저이고, 뒤의 것은 경향을 봐야 답이 나옵니다. 절대 오차가 쓸모없다는 뜻은 아닙니다 — 기준이 확정된 뒤의 합격 판정에는 절대 오차를 씁니다. 무엇을 알고 싶으신지 알려주시면 그에 맞춰 잡습니다.
무엇과 무엇을 비교하느냐가 검사 방법을 가릅니다. 원본 CAD가 없어도 진행할 수 있는 길이 둘 더 있습니다.
설계 데이터와 실물을 겹쳐 도면대로 만들어졌는지 봅니다. 가장 일반적인 방식입니다.
스캔 데이터끼리 겹칩니다. 기준품과 대조하거나 같은 대상의 전후를 비교합니다.
비교 대상 없이 스캔 데이터에서 직접 치수를 잽니다. 실물을 들고 있지 않아도 됩니다.
어느 방법이 맞는지는 저희가 고릅니다. 가지고 계신 것(원본 CAD · 기준품 · 실물만)과 무엇을 판단하시려는지만 알려주십시오.
검사 방법이 정해지면, 어떻게 볼지를 고릅니다. 보통 셋을 함께 씁니다.
| 검사 항목 | 무엇을 보나 | 언제 쓰나 |
|---|---|---|
| 3D 편차 비교 | 면 전체의 편차를 컬러맵으로 | 어디가 문제인지 찾을 때 |
| 2D 단면 비교 | 지정 위치의 윤곽 편차 | 도면 단면과 대조할 때 |
| 치수 · 기하공차(GD&T) | 각도 · 길이 · 직각도 등을 데이텀 기준으로 | 합격 여부를 판정할 때 |
셋의 실제 지면은 아래 「특징」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실제 리포트를 그대로 공개합니다.
검사를 맡기기 전에 가장 궁금한 것은 「무엇을 받게 되는가」입니다. 그래서 실제 결과물을 그대로 공개합니다.
특정 소프트웨어의 정해진 양식이 아닙니다. 대상과 목적에 따라 도구를 바꾸고, 고객이 원하는 형태로 정리해 드립니다.
세 가지를 한 문서에 담아 드립니다. 무엇이 필요하신지 모르시면 대상물을 보고 저희가 제안합니다.
| 항목 | 무엇을 보나 | 함께 드리는 것 |
|---|---|---|
| ① 3D 편차 비교 | 원본 CAD와 실물 스캔을 겹쳐 모든 면의 편차를 색으로 표시합니다. 파란색은 덜 나온 곳, 노란 · 빨간색은 더 나온 곳입니다. | 색만 보고 끝내지 않습니다. 최소 · 최대 · 평균 · 표준편차와 공차 범위 내/외 비율을 함께 드려, 전체가 어느 쪽으로 쏠렸는지 읽을 수 있게 합니다. |
| ② 2D 단면 비교 | 원하는 위치에서 단면을 잘라 윤곽선의 편차를 봅니다. 도면 단면도와 같은 방식이라 실무자가 바로 읽을 수 있습니다. | 단면 위치는 요청하시는 곳으로 잡습니다. 어디를 봐야 할지 모르시면 형상을 보고 저희가 제안합니다. |
| ③ 치수 · 기하공차(GD&T) | 편차만 보는 것이 아닙니다. 각도 · 선형 치수와 직각도 같은 기하공차를 데이텀 기준으로 판정합니다. | 기하공차는 데이텀이 없으면 성립하지 않습니다. 도면에 지정돼 있으면 그대로 쓰고, 없으면 어느 면을 기준으로 삼을지 먼저 합의합니다. |
③의 예를 들면 — 각도 치수 120° ±0.5 (설계 각도대로 나왔는지) · 선형 치수 25 ±0.1 (지정 구간의 길이) · 직각도 ⊥ 0 A (데이텀 A를 기준으로 얼마나 기울었는지).
건물 내부나 설비 공간도 같은 방식으로 봅니다. 기준 벽면을 잡고 전체가 얼마나 벗어났는지를 면으로 확인합니다. 평탄도 · 수직도 · 반입 간섭 검토에 씁니다.

부품과 다른 점은 기준을 무엇으로 삼느냐입니다. 설계 도면이 있으면 그것과, 없으면 가장 평탄한 벽면 하나를 기준으로 잡아 나머지를 봅니다. 여기서도 정렬 기준이 결과를 좌우합니다.
J3D는 3D스캐너 전문기업입니다. 3D프린터나 다른 장비를 함께 취급하지 않고, 3D스캐너 솔루션 하나만 합니다.
대표이사를 포함한 기술인력 전원이 3D스캔 실무 경력자입니다. 상담 · 측정 · 검사 · 기술지원을 같은 사람이 합니다.
자동차 · 금형 · 제철 · 발전소 · 국방 · 문화재 · 시설물까지 해 왔습니다. 장비를 아는 것과 그 산업을 아는 것은 다릅니다.
기술인력이 모두 기계 계열입니다. 도면 · 공차 · 데이텀을 원래 쓰던 사람들이 검사합니다.
검사 소프트웨어를 여러 개 갖추고 대상에 따라 바꿔 씁니다. 그래도 기성 SW로 안 되는 요구는 직접 개발합니다.
정밀 소형 부품과 대형 구조물은 측정 방식이 다릅니다. 20여 종 약 25대를 직접 보유하고 대상에 맞는 장비를 고릅니다. 보유 장비 현황 ›
검사의 핵심은 「무엇을 기준으로 맞추느냐」입니다. 그 기준이 정해지면 나머지는 계산입니다.

대상물 사진과 원본 CAD 유무를 확인합니다. 데이텀이 지정돼 있는지, 어느 부위를 중점으로 볼지 정합니다.
대상 크기와 요구 정확도에 따라 장비를 고릅니다. 옮길 수 없으면 현장으로 갑니다.
대상물 전체를 측정합니다. 광택이 강하거나 투명한 면은 스캔용 현탁제를 얇게 도포합니다.
데이텀 기준으로 원본 CAD와 스캔 데이터를 겹칩니다. 기준이 명확할수록 빠릅니다.
면 전체의 편차를 계산하고 치수 · 기하공차(GD&T)를 판정합니다.
결과를 요청하신 형태의 문서로 정리해 전달합니다.
정렬 기준이 결과 숫자를 결정합니다. 그래서 검사를 시작하기 전에 어느 방식으로 맞출지 먼저 정합니다.
| 정렬 방식 | 어떻게 맞추나 | 언제 쓰나 |
|---|---|---|
| 데이텀 기준 | 도면에 지정된 기준면 · 축 · 구멍에 맞춤 | 합격 판정이 목적일 때 · 도면에 데이텀이 있을 때 |
| 전체 베스트핏 | 편차 합이 가장 작아지도록 전체를 맞춤 | 경향을 볼 때 · 데이텀이 없을 때 |
| 부분 정렬 | 관심 있는 부위만 기준으로 맞춤 | 특정 부위의 변형을 집중해서 볼 때 |
| 기준품 정렬 | 합격 판정된 기준품에 맞춤 | CAD가 없을 때 · 양산 편차 관리 |
어느 방식이 맞는지는 「무엇을 판단하시려는지」로 정해집니다. 합격 여부가 목적이면 데이텀 기준이어야 하고, 원인을 찾는 것이 목적이면 베스트핏이 더 잘 보일 때가 많습니다.
진행은 됩니다. 다만 저희가 기준을 정해야 하고, 그 기준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두 가지를 함께 드립니다 — 어느 기준으로 맞췄는지 명시하고, 절대값과 함께 경향을 읽어 드립니다. 나중에 「기준이 틀렸다」는 논쟁이 생기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입니다.
도면에 데이텀을 지정해 주시면 가장 좋습니다. 어느 면 · 어느 축 · 어느 구멍을 기준으로 볼지만 알려주셔도 충분합니다.
먼저 — 도면의 ±0.1은 설계 공차입니다. 만들 때 지켜야 할 값이지 3D스캔 편차를 판정하는 값이 아닙니다. 검사 공차는 정렬 후의 편차를 얼마까지 볼 것인지의 기준이라 별도로 정합니다.
공차를 좁게 잡을수록 벗어나는 구간이 늘어납니다. 기능에 영향이 없는 부위까지 좁게 잡으면 불필요한 수정이 생깁니다.
| 용도 | 대개 이 정도 | 왜 |
|---|---|---|
| 조립 간섭 확인 | 결합부만 좁게 · 나머지는 넉넉히 | 실제로 닿는 곳만 중요합니다 |
| 금형 수정 판단 | 수정 대상 부위 중심 | 어디를 얼마나 깎을지가 목적 |
| 납품 검증 | 도면 공차 그대로 | 계약 기준을 따릅니다 |
| 변형 추적 | 절대값보다 변화량 | 전후 차이가 관심사 |
「무엇을 판단하시려는지」만 알려주시면 공차 기준을 함께 잡아 드립니다. 이 한 번의 합의가 검사 결과를 쓸모 있게 만듭니다.
| 결과물 형식 | PDF 검사 리포트가 기본 · 요청 시 원본 측정 데이터(STL · OBJ 등) · 엑셀 수치표 함께 제공 |
| 리포트 구성 | 참조/측정 데이터 · 전체 편차 · 지점별 수치 · 단면 편차 · 치수/기하공차 판정 · 항목은 요청에 맞춰 조정 |
| 통계 | 최소 · 최대 · 평균 · RMS · 표준편차 · 분산 · 히스토그램 · 공차 내/외 비율 |
| 단면 위치 | 요청하시는 위치로 지정 · 지정이 없으면 주요 형상 기준 |
| 현장 출장 | 전국 · 성남 본사와 남양주 다산 사무소를 기점으로 나갑니다 |
| 데이터 보안 | 작업 목적 외에 사용하지 않으며, 요청하시면 납품 후 파기합니다 |
단가표를 일괄 적용하지 않습니다. 소요 시간으로 산정합니다.
출장 이동 · 숙박 시간 + 실작업 시간 + 사용 장비의 시간당 감가상각
| 요인 | 왜 시간이 달라지나 |
|---|---|
| 데이텀 기준의 유무 | 기준이 없으면 최적 정합을 찾는 과정이 추가됩니다 |
| 검사 항목 수 | 편차 비교만인지, 단면과 GD&T까지인지 |
| 데이터 크기 | 대형 구조물은 정합과 계산에 시간이 더 듭니다 |
| 대상물 표면 | 광택 · 투명 · 흑색 면은 전처리가 필요합니다 |
| 출장 여부 | 가장 큽니다 — 아래 참조 |
출장이 없으면 줄어드는 것이 교통비만이 아닙니다. 이동 시간, 현장 세팅과 안전교육 같은 준비 시간, 철수와 재포장에 드는 정리 시간이 통째로 빠집니다.
옮길 수 없는 설비 · 구조물은 저희가 장비를 들고 현장으로 갑니다. 출장이 나쁜 것이 아니라, 선택지가 있으면 입고가 유리합니다.
대상물 사진과 원본 CAD 유무만 알려주십시오. 검사 항목과 소요 시간을 예측해 견적을 드립니다. 데이텀이 없어도 진행 방법을 함께 안내합니다.
검사는 대개 판단이 필요한 순간에 들어옵니다. 어느 쪽에 해당하시는지 보시면 무엇을 요청할지 정하기 쉽습니다.
| 상황 | 검사 방법 | 무엇을 확인하나 |
|---|---|---|
| 초도품 검사 | CAD ↔ 3D스캔 | 도면대로 만들어졌는지 |
| 금형 수정 판단 | CAD ↔ 3D스캔 | 어디를 얼마나 깎아야 하는지 |
| 납품 전 검증 | CAD ↔ 3D스캔 | 계약 공차를 만족하는지 |
| 양산 편차 관리 | 3D스캔 ↔ 3D스캔 | 기준품과 얼마나 다른지 |
| 변형 · 마모 추적 | 3D스캔 ↔ 3D스캔 | 사용 전후로 얼마나 달라졌는지 |
| 도면 없는 부품 | 3D스캔 데이터 측정 | 실제 치수가 얼마인지 |
| 클레임 원인 파악 | 대상에 따라 | 문제가 어디서 생겼는지 |
소형 정밀 부품부터 대형 구조물까지 측정 방식을 바꿔 대응합니다.
기계 가공품 · 사출물 · 소형 금형. 정밀 고정식으로 측정합니다.
사출 및 주물 · 프레스물 · 용접 구조물. 레이저 핸디형으로 전체를 훑고, 더 커지면 트래커형으로 바꿉니다.
한 번에 담기 어려운 크기. 트래커형으로 위치 오차 없이 이어 붙이고, 더 넓어지면 TLS(지상형) · SLAM LiDAR로 바꿉니다.
옮길 수 없는 대상. 현장으로 장비를 들고 갑니다.
곡면 · 사출 및 주물 · 프레스물처럼 기준점을 잡기 어려운 형상이 특히 3D스캔 검사에 맞습니다. 접촉식으로는 어디를 재야 할지 정하기가 어렵기 때문입니다.
부품만이 아닙니다. 건물 내부와 설비 공간도 기준면을 잡고 전체 편차를 봅니다.
| 무엇을 | 어떻게 | 쓰이는 곳 |
|---|---|---|
| 벽면 평탄도 · 수직도 | 기준 벽면 대비 전체 편차 | 마감 전 확인 · 하자 판단 |
| 바닥 레벨 | 기준면 대비 높낮이 분포 | 장비 설치 전 검토 |
| 반입 간섭 | 실측 공간과 장비 형상을 겹쳐 봄 | 대형 설비 반입 전 |
| 준공 대비 실측 | 설계 도면과 시공 결과 비교 | 준공 검수 · 자산 기록 |
공간은 SLAM LiDAR로 걸어 다니며 측정합니다. 부품과 마찬가지로 무엇을 기준으로 삼느냐가 결과를 좌우합니다.
대상물 사진 한 장이면 검토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원본 CAD가 없어도, 데이텀이 정해져 있지 않아도 진행 방법을 먼저 안내해 드립니다.
| 검사 리포트 | PDF · 참조/측정 데이터 · 전체 편차 · 지점별 수치 · 단면 편차 · 치수/기하공차 판정 |
| 편차 컬러맵 | 면 전체의 편차를 색으로 · 주요 지점의 수치 병기 |
| 통계 자료 | 최소 · 최대 · 평균 · RMS · 표준편차 · 분산 · 히스토그램 · 공차 내/외 비율 |
| 측정 원본 | 요청 시 스캔 데이터(STL · OBJ 등) · 엑셀 수치표 함께 제공 |
| 검토 의견 | 어느 부위가 왜 벗어났는지 · 다음에 무엇을 보면 되는지 |
양식은 사내 기준에 맞춰 조정합니다. 저희는 검사 소프트웨어를 여러 개 갖추고 대상과 목적에 따라 바꿔 씁니다. 정해진 양식에 고객을 맞추지 않습니다. 결재선에 올리시는 문서라면 미리 말씀해 주십시오.
실제 검사 리포트를 먼저 보십시오. 대상물과 비슷한 사례로 보내 드립니다.
검사 리포트 샘플 요청하기있습니다. 핵심은 일관성입니다. Metrology급 3D스캐너라면 정확도가 공차보다 크더라도, 주변 데이터와의 상관관계 때문에 일관된 값을 가지는 경향성을 갖습니다. 즉 한 점의 절대값은 공차만큼 정밀하지 않더라도, 이 면이 주변보다 어느 방향으로 얼마나 쏠렸는가는 정확하게 나옵니다. 검사에서 답을 주는 것은 바로 이 경향입니다. 그래서 실무에서는 3D스캔으로 경향을 읽어 문제가 될 부분을 먼저 찾고, 그 부분만 CMM으로 정밀 측정합니다. 절대값 판정이 필요한 지점에는 CMM을 쓰고, 어디를 봐야 하는지 찾는 일은 3D스캔이 합니다.
사용하는 장비에 따라 다릅니다. Metrology급 FreeScan Combo는 제조사 공식 스펙 기준 최대 0.02 mm 포인트 정확도입니다. 다만 이는 장비의 최대 성능치이며 실제 결과는 대상물의 재질 · 크기 · 측정 환경에 따라 달라집니다. 한 가지 더 알아 두실 것이 있습니다 — 이런 수치는 대체로 가까운 범위 안에서의 정확도입니다. 대상이 커져 여러 번 나눠 찍어 이어 붙이면 멀리 떨어진 두 점 사이의 절대 거리는 오차가 누적됩니다. 그래서 J3D는 이때 누적 오차를 제어할 수 있는 장비로 3D스캔해 품질검사를 진행합니다. 예를 들어 포토그래메트리(Photogrammetry) 기능은 누적 오차를 제어하기 위한 기능입니다. 의뢰하신 대상에서 어느 수준을 확보할 수 있는지는 검토 단계에서 명시해 회신합니다.
그대로 보시면 안 됩니다. 도면의 ±0.1은 설계 공차로, 만들 때 지켜야 할 값입니다. 3D스캔 검사의 편차는 정렬한 뒤에 나오는 값이라 기준을 어떻게 잡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둘은 다른 것이고, 같은 것으로 보면 「왜 값이 다르냐」는 논쟁이 생깁니다. 검사 공차는 검토 단계에서 별도로 정합니다.
다릅니다. 데이텀은 도면이 지정한 기준입니다 — 설계자가 A · B · C로 선언해 둔 것이고, 기하공차는 이것이 없으면 성립하지 않습니다. 정렬 기준은 검사할 때 실제로 맞춘 기준입니다. 도면에 데이텀이 있으면 그것을 정렬 기준으로 씁니다. 데이텀을 쓰지 않고 전체 베스트핏으로 맞출 수도 있는데, 그러면 정렬 기준은 있지만 데이텀은 쓰지 않은 것입니다. 데이텀은 정렬 기준으로 쓸 수 있는 것 중 하나이고, 도면이 보증하는 유일한 것입니다.
CMM이 더 정밀합니다. 저희도 그렇게 말씀드립니다. 다만 그 값은 온도가 관리된 측정실에서 나온 값이고, 점 단위라 점과 점 사이는 알 수 없으며, 전수 · 패턴 검사에는 시간이 많이 듭니다. 3D스캔 검사는 면 전체를 현장 조건 그대로 훨씬 빠르게 봅니다. 대체하는 관계가 아니라 순서입니다 — 3D스캔으로 전체를 훑어 문제가 될 부분을 먼저 찾고, 그 부분만 CMM으로 정밀 측정하는 조합을 많이 씁니다.
네, 정상입니다. 프레스는 굽혔다 놓으면 탄성으로 되돌아가고(스프링 백), 사출은 남은 잠열이 빠져나가며 수축 · 휘고, CNC 절삭은 가장 정확하지만 툴팁 관리나 센서 상태에 따라 밀려 깎입니다. 설계 데이터와 실물은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검사는 다른지 아닌지를 묻는 것이 아니라 얼마나, 어느 방향으로 다른지를 보는 일입니다.
됩니다. 검사 방법이 세 가지이고 그중 둘은 CAD가 필요 없습니다. 합격 판정된 기준품과 대조하거나(3D스캔 ↔ 3D스캔 비교), 비교 대상 없이 스캔 데이터에서 직접 치수를 재는 방법(3D스캔 데이터 측정)이 있습니다. 가지고 계신 것과 무엇을 판단하시려는지만 알려주시면 맞는 방법을 골라 드립니다.
같은 일을 가리키는 두 이름입니다. 3차원 치수검사는 무엇을 재는지(치수 · 형상)를, 품질검사는 무엇을 위해 재는지(합격 판정 · 원인 추적)를 가리킵니다. 업계에서는 치수검증이라고도 합니다. 저희는 3D스캐너로 비접촉 측정해 면 전체의 편차를 보고, 치수 · 기하공차(GD&T)까지 판정한 뒤 PDF 리포트로 드립니다.
진행은 됩니다. 다만 저희가 기준을 정해야 하고 그 기준에 따라 결과 숫자가 달라집니다. 그래서 어느 기준으로 맞췄는지 리포트에 명시하고, 절대값과 함께 경향을 읽어 드립니다. 도면에 데이텀이 없더라도 어느 면 · 어느 축 · 어느 구멍을 기준으로 볼지만 알려주시면 충분합니다.
정렬 기준이 달랐을 가능성이 큽니다. 데이텀 기준으로 맞춘 결과와 전체 베스트핏으로 맞춘 결과는 같은 스캔 데이터에서도 다른 숫자가 나옵니다. 그래서 저희는 리포트에 어느 기준으로 맞췄는지 명시합니다. 비교하실 때는 같은 기준으로 맞춘 결과끼리 보셔야 하고, 기준이 다르면 절대값 대신 경향을 비교하십시오.
절대 오차는 그 지점의 참값과의 차이이고, 상대 오차는 주변 측정점과 그 지점의 차이입니다. 3D스캐너는 한 번의 촬영 안에서는 아주 조밀하고 일관되게 재지만, 큰 대상은 여러 번 나눠 찍어 이어 붙이므로 멀리 떨어진 점끼리는 오차가 누적됩니다. (이 누적 오차는 포토그래메트리 같은 기능으로 제어합니다.) 그래서 3D스캐너로 의미 있게 볼 수 있는 것은 상대 오차이고, 검사의 핵심은 주변값 대비 상대 오차의 경향을 읽는 일입니다. 절대값이 필요한 판정에는 CMM을 함께 씁니다.
제조사가 표기하는 정확도는 완벽한 환경에서, 난반사를 제거한 뒤 측정한 값입니다. 측정 기준은 여러 가지가 있는데 일반적으로 볼바(ball bar)를 씁니다. 볼바 하나를 재도 내경 · 외경 · 볼바 사이 거리 등 여러 오차값이 나오고, 볼바 사이 거리를 짧게 잡으면 오차는 작아집니다. 그런데 고객께서는 대개 「측정 오차가 얼마입니까」 하나만 물으시기 때문에, 제조사도 측정된 모든 오차값을 표시하지 않고 가장 작은 값이나 특정 조건의 값 하나를 내세웁니다. 결국 제조사를 믿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장비를 고를 때 보는 것은 숫자 자체가 아니라 그 숫자를 낸 제조사 실험실이 ISO/IEC 17025 인증을 받았는가입니다. (이 인증은 해당 장비 제조사의 것이며 J3D가 받은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오차보다 더 중요한 것이 정밀도입니다. 같은 곳을 반복해서 재도 일관된 값이 나오는 것 — 검사에서 실제로 쓸모 있는 성질은 이쪽입니다.
스캔 데이터의 각 점에서 CAD 면까지의 법선 방향 거리를 오차값으로 표시합니다. 엄밀히 말하면 그 점이 대응하는 CAD의 바로 그 점이 아닐 수 있습니다. 법선을 내려 가장 가까운 면을 찾는 방식이기 때문입니다. 다만 Metrology급 3D스캐너는 측정용으로 개발된 장비라 같은 조건에서 일관된 값이 나옵니다. 그래서 이 값이 흔들리지 않고 형상의 실제 경향을 그대로 보여 줍니다.
둘 다 가능합니다. 다만 옮길 수 있으면 보내주시는 편이 훨씬 쌉니다. 출장이 없으면 교통비뿐 아니라 이동 · 현장 세팅 · 철수에 드는 시간이 통째로 빠지기 때문입니다. 이미 설치된 설비나 대형 구조물은 저희가 장비를 갖고 현장으로 갑니다.
됩니다. 일반적으로 스캔용 현탁제를 얇게 도포해 측정합니다. 도포가 곤란한 대상이면 방식을 바꿔 대응합니다. 사진을 보내주시면 전처리가 필요한지 미리 알려 드립니다.
조정 가능합니다. 저희는 검사 소프트웨어를 여러 개 갖추고 대상과 목적에 따라 바꿔 씁니다. 특정 도구의 정해진 양식에 고객을 맞추지 않습니다. 결재선에 올리시거나 고객사에 그대로 제출하실 계획이라면 필요한 항목과 양식을 미리 알려주십시오. 단면 위치, 판정 기준, 표기 방식을 맞춰 드립니다.
의뢰하신 형상 데이터는 작업 목적 외에 사용하지 않으며, 요청하시면 납품 후 파기합니다.
원본 CAD가 없어도, 데이텀이 정해져 있지 않아도 됩니다. 무엇을 판단하시려는지만 알려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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