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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사가 아니라 설계 의도를 되살립니다 | 도면 없는 부품을 편집 가능한 CAD로

3D스캔 역설계 · 리버스 엔지니어링

주요기술사양

 작업 성격  복사가 아닙니다 — 설계자의 의도를 반영해 다시 설계합니다
 작업 범위  3D스캔 데이터를 CAD로 복원 · LOD 1~5단계 중 필요한 수준까지
 정하는 것  상세도(어디까지 만들 것인가) · 정확도(얼마나 맞아야 하는가) — 둘은 따로 정합니다
 대상물  소형 정밀 부품 ~ 대형 구조물 · 설비 · 건물 · 공간
 결과물  STL · OBJ · PLY / STEP · IGES / X_T / SLDPRT / DWG · PDF
 함께 드리는 것  편차 리포트 — 만든 모델과 스캔 데이터를 겹쳐 얼마나 맞는지 확인

3D스캔 역설계 · 리버스 엔지니어링 제품개요

REVERSE ENGINEERING

복사가 아니라
설계 의도를 되살립니다

도면이 없는 실물을 3D스캔해 CAD로 되살리는 역설계(리버스 엔지니어링)입니다. 스캔한 대로 옮기는 복사가 아니라, 설계자의 의도를 반영해 다시 설계하는 일입니다. 같은 물건이라도 어느 수준까지 만드느냐에 따라 공수가 10배 넘게 차이납니다. 그래서 견적보다 먼저 정할 것이 수준(LOD)입니다. 메시부터 파라메트릭 CAD와 도면까지, 필요한 단계에서 멈춰 드립니다.

역설계는 복사가 아닙니다

3D스캔 데이터는 그 개체 하나의 실측값입니다. 스프링 백 · 수축 · 마모가 이미 들어가 있습니다. 그대로 옮기면 틀어진 것까지 그대로 복제됩니다.

역설계는 복사가 아닙니다 — 스캔 실측값 그대로 옮기는 복사와 설계 의도를 반영해 정형화하는 역설계의 차이

역설계는 「어느 값을 실측 그대로 두고, 어느 값을 되돌릴지」를 계속 판단하는 일입니다. 평면이어야 할 곳은 평면으로, Ø10 규격 구멍은 Ø10.00으로, 직각이어야 할 축은 90.0°로 — 만들려던 모습으로 되돌립니다.

그래서 제품을 알아야 역설계를 할 수 있습니다. 이 면이 원래 평면이어야 하는지, 이 구멍이 규격품인지, 이 각도가 90°여야 하는지 — 도면이 없으니 형상만 보고는 알 수 없는 것들이 있습니다. 저희는 기계 · 자동차 · 금형 분야 경험으로 판단하지만, 그 제품을 가장 잘 아시는 분은 고객입니다. 아시는 것이 있으면 「이 면은 평면」 한 줄이라도 알려 주십시오 — 결과가 달라집니다.

그리고 어디까지 만들 것인가

「역설계 비용이 얼마예요?」는 「집 짓는 데 얼마예요?」와 같은 질문입니다. 평수도 층수도 마감도 정하지 않은 상태에서는 아무도 답할 수 없습니다.

역설계(리버스 엔지니어링)에서 그 수준을 정하는 눈금이 LOD(Level of Detail)입니다. 같은 물건, 같은 스캐너, 같은 엔지니어라도 어디까지 만드느냐에 따라 들어가는 시간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아래 5단계는 발주자와 수행자가 같은 말로 부르기 위한 눈금입니다.

역설계 LOD, 건물로 보면 한눈에 들어옵니다

LOD는 원래 건축 · 도시모델 분야에서 정리된 개념입니다. 아래 다섯 장은 같은 건물을 같은 자리에서 본 것입니다. 건물이 달라지는 것이 아니라 모델에 담기로 한 것이 달라집니다.

건물로 보는 LOD 5단계 — 외피 · 개구부 · 건축부재 · 실내설비 · 준공실측
단계 모델에 담기는 것 이럴 때 씁니다
1단계 · 외피 외벽면 · 지붕면 · 전체 높이 도시 3D 지도, 일조 · 조망 검토, 배치 계획
2단계 · 개구부 창 · 문의 위치와 크기, 지붕 형상, 발코니 실측 입면도, 외피 리모델링, 파사드 물량 산출
3단계 · 건축 부재 창틀 분할, 손잡이 · 경첩, 몰딩, 난간, 홈통 창호 교체 발주, 외장 보수, 문화재 기록
4단계 · 실내 · 설비 실 구획, 슬래브 · 천장고, 계단, 덕트 · 배관 리모델링 실시설계, 설비 간섭 검토, 면적 산정
5단계 · 준공 실측 실측 치수, 재질 · 규격 속성, 편차 리포트 준공 BIM 납품, 자산 · 유지관리, 프리팹 제작

벽면만 필요한 분께 문 손잡이까지 만들어 드리는 것은 품질이 아니라 낭비이고, 창호를 교체하시려는 분께 1단계 덩어리를 드리는 것은 저렴한 것이 아니라 쓸모가 없는 것입니다. 어느 쪽도 좋은 납품이 아닙니다.

부품 역설계도 똑같은 5단계입니다

건물만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부품도 「스캔만 해 주세요」와 「도면까지 주세요」 사이에 다섯 단계가 있고, 어디서 멈추느냐가 비용의 대부분을 결정합니다.

부품 역설계 LOD 5단계 — 스캔 메시 · 자동 곡면 · 솔리드 · 파라메트릭 · 도면과 상대 공수

단계 사이의 간격이 몇 배 단위라는 점이 중요합니다. 1단계와 5단계는 같은 작업의 정도 차이가 아니라 성격이 다른 일입니다. 각 단계에서 무엇을 받으시는지는 「특징」에 자세히 적어 두었습니다.

「어디까지」와 「얼마나 맞게」는 따로 정합니다

가장 자주 섞이는 두 가지입니다. 둘은 서로를 따라오지 않습니다 — 5단계 도면을 ±0.5mm로 만들 수도 있고, 1단계 메시를 ±0.02mm로 만들 수도 있습니다.

상세도(LOD)와 정확도(LOA)는 별개의 축 — 어디까지 만들 것인가와 얼마나 맞아야 하는가
축 1 · 상세도
어디까지 만들 것인가
1~5단계. 모델에 무엇을 담을지를 정합니다. 올라갈수록 사람의 판단과 재구성이 많이 들어갑니다.
· 부품 — 메시 → 곡면 → 솔리드 → 파라메트릭 → 도면
· 건물 — 외피 → 개구부 → 부재 → 실내 → 준공 실측
축 2 · 정확도
얼마나 맞아야 하는가
허용 편차를 mm로 정합니다. 스캐너 성능이 아니라 납품물의 합격 기준입니다.
· 부품 — 체결부 ±0.05, 일반부 ±0.2 처럼 부위별로
· 건축 LOA — 10(±50mm) · 20(±25mm) · 30(±15mm) · 40(±5mm) · 50(±1mm)

건축 분야는 이 두 축이 워낙 자주 혼동돼서, 미국 USIBD가 정확도만 떼어 별도 규격(LOA 10–50)으로 만들어 두었습니다. 부품 역설계에도 같은 구분이 그대로 필요합니다. 전체를 조이면 비용만 오릅니다 — 중요한 부위만 좁게, 나머지는 넉넉히 주시는 편이 훨씬 경제적입니다.

그래서 비용은 이렇게 정해집니다

역설계 비용은 재료비가 아니라 사람이 들이는 시간입니다. 그래서 「이 부품 얼마」라는 단가표가 없고, 어디까지 만드느냐가 비용의 대부분을 결정합니다.

역설계 비용은 시간으로 정해집니다 — LOD 단계별 상대 공수와 비용을 낮추는 네 가지 방법

1단계와 5단계는 몇 배가 아니라 열 배에서 스물다섯 배입니다. 그래서 「일단 제일 높은 단계로」가 가장 비싼 선택이 됩니다. 필요 없는 단계를 사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크기는 생각보다 영향이 작습니다. 덩치가 크다고 오래 걸리는 것이 아니라 자유곡면 비중 · 특수 형상 · 요구 정확도가 시간을 늘립니다. 그리고 대상물이 무엇인지(업종), 저희가 그 형상을 처음 보는지 여부는 견적과 무관합니다. 비용을 낮추는 구체적인 방법은 「상세 기술사양」에 적어 두었습니다.

3D스캔 역설계 · 리버스 엔지니어링 특징

단계마다 무엇을 받으시나

숫자만 보면 감이 오지 않습니다. 각 단계에서 실제로 받으시는 것과 그것으로 되는 일 · 안 되는 일을 적었습니다.

1단계 · 스캔 메시
STL · OBJ · PLY  |  공수 ×1
받는 것 — 노이즈를 정리하고 구멍을 메운 닫힌 삼각형 메시
됩니다 — 3D 프린팅, 형상 확인, 검사 · 비교의 기준 데이터
안 됩니다 — 치수 수정, 가공용 CAD로 활용
2단계 · 자동 곡면
STEP · IGES  |  공수 ×2–3
받는 것 — 메시를 덮은 곡면 집합. 스캔 형상을 그대로 따라갑니다
됩니다 — 유기형상 복제, 해석 모델, 금형 참조면
안 됩니다 — 치수 변경, 평면 · 원의 정형화 (직선이어야 할 변도 살짝 휩니다)
3단계 · 솔리드
STEP · X_T  |  공수 ×5–8
받는 것 — 평면 · 원통 · 구멍이 제 도형으로 인식된, 좌표계에 정렬된 닫힌 솔리드
됩니다 — CNC 가공 발주, 조립 · 간섭 검토, 치수 측정
안 됩니다 — 설계 변경 (형상을 바꾸려면 상당 부분 재작업)
4단계 · 파라메트릭 CAD
SLDPRT · 피처 트리  |  공수 ×10–20
받는 것 — 스케치 구속조건과 치수 파라미터를 갖춘 편집 가능한 모델
됩니다 — 치수 변경, 파생 모델 전개, 금형 수정, 개선 설계
안 됩니다 — 그대로 제작 발주 (공차 · 재질 · 표면 정보가 없습니다)
5단계 · 도면 · 공차
PDF · DWG + 3D  |  공수 ×12–25
받는 것 — 2D 도면, 치수 · 기하공차, 표면거칠기, 재질 · 열처리 지시
됩니다 — 외주 제작 발주, 검사 성적서 기준, 사내 도면 등록

4단계와 5단계는 겉모습이 거의 같습니다 — 차이는 형상이 아니라 정보입니다. 공차 · 표면거칠기 · 재질이 붙어야 비로소 그 데이터로 제작을 발주할 수 있습니다.

시간을 늘리는 것은 크기가 아니라 형상입니다

덩치가 크다고 오래 걸리는 것이 아닙니다. 자유곡면과 특수 형상이 공수를 좌우합니다.

역설계 특수형상 예시 — 헬릭스 나선, 3D 경로 스윕, 조립 간섭 체크, 3D 스케치 곡면 연결
형상 무엇이 어려운가 어디에 쓰이나
헬릭스 · 스파이럴 반경이 일정한 나선은 수식으로 잡히지만, 반경이 변하는 나선은 피치와 반경을 구간별로 읽어내야 합니다. 스프링 · 스크류 · 이송 나선
3D 경로 스윕 단면은 단순해도 공간을 지나는 경로를 복원해야 합니다. 경로가 틀어지면 전체가 어긋납니다. 배관 · 호스 · 벤딩 파이프
조립 · 간섭 부품 하나가 아니라 맞물리는 관계를 살려야 합니다. 스플라인 · 기어 치형은 특히 손이 많이 갑니다. 축 · 커플링 · 기어 조립체
곡면 연결 면과 면이 만나는 곳을 부드럽게 이어야 합니다. 3D 가이드 곡선을 잡는 작업이 필요합니다. 외장 커버 · 유기형상 제품

위 그림은 형상 이해를 위한 개념 예시입니다. 대상물 사진을 보내주시면 이런 구간이 얼마나 있는지 먼저 확인해 견적에 반영합니다. 어려운 형상이 있다고 못 하는 것이 아니라, 시간이 달라지는 것입니다.

왜! J3D 인가?

J3D는 3D스캐너 전문기업입니다. 3D프린터나 다른 장비를 함께 취급하지 않고, 3D스캐너 솔루션 하나만 합니다.

01

2015년부터 한 팀입니다

대표이사를 포함한 기술인력 전원이 3D스캔 실무 경력자입니다. 상담 · 측정 · 역설계 · 기술지원을 같은 사람이 합니다.

원 팀(One-Team) · 10년 이상 같은 팀
02

산업을 알고 시작합니다

자동차 · 금형 · 제철 · 발전소 · 국방 · 문화재 · 시설물까지 해 왔습니다. 장비를 아는 것과 그 산업을 아는 것은 다릅니다.

어느 단계가 필요한지 먼저 압니다
03

기계 · 자동차 · 금형 전문가 집단

기술인력이 모두 기계 계열입니다. 도면 · 공차 · 데이텀을 원래 쓰던 사람들이 CAD를 만듭니다.

도면 용어 그대로 대화가 됩니다
04

없으면 만듭니다

역설계 소프트웨어를 여러 개 갖추고 대상에 따라 바꿔 씁니다. 그래도 기성 SW로 안 되는 요구는 직접 개발합니다.

기술기반 벤처기업 · 특허 2건

측정 방식이 다르면 스캔 데이터의 성격도 달라집니다. 20여 종 약 25대를 직접 보유하고 대상에 맞는 장비를 고릅니다. 보유 장비 현황 ›

3D스캔 역설계 · 리버스 엔지니어링 상세 기술사양

역설계 진행 순서

3D스캔으로 실물을 측정하고, 합의한 단계까지 CAD로 재구성해, 얼마나 맞는지 숫자로 확인해 드리는 여섯 단계입니다.

  1. 01
    대상 확인 · 수준 합의
    대상물 사진과 용도를 확인합니다. 어느 단계까지 필요한지, 어느 부위를 얼마나 맞춰야 하는지를 여기서 정합니다. 이 합의가 이후 전부를 결정합니다.
  2. 02
    3D 스캐닝
    3D스캔으로 실물 전체를 측정합니다. 대상물 크기 · 재질 · 형상에 맞는 장비를 골라 측정합니다. 광택이 강하거나 투명한 면은 스캔용 현탁제를 얇게 도포합니다.
  3. 03
    데이터 정합 · 메시 정리
    여러 번 찍은 데이터를 하나로 잇고 노이즈를 걷어냅니다. 티가 안 나지만 여기가 거칠면 그다음이 전부 흔들립니다.
  4. 04
    좌표계 정렬
    도면이 있으면 그 기준으로, 없으면 가공 · 조립 기준이 될 면을 잡아 좌표계를 세웁니다. 나중에 치수를 재거나 발주할 때 이 기준을 그대로 씁니다.
  5. 05
    CAD 재구성
    합의한 단계까지 만듭니다. 2단계부터는 「여기를 평면으로 볼 것인가」라는 사람의 판단이 들어갑니다. 비용의 대부분이 이 구간에서 발생합니다.
  6. 06
    편차 검증 · 납품
    만든 모델과 스캔 데이터를 겹쳐 얼마나 맞는지 숫자로 확인하고, 편차 리포트를 함께 드립니다.

스캔부터 맡기셔도 되고, 이미 가지고 계신 스캔 데이터로 역설계만 맡기셔도 됩니다. 다른 곳에서 측정한 데이터도 받습니다.

하시려는 일이 단계를 정합니다

단계를 먼저 고르기 어려우시면, 그 데이터로 무엇을 하실지만 알려 주셔도 됩니다. 대개 필요한 단계는 거기서 자동으로 정해집니다.

용도별 역설계 LOD 단계 선택과 상대 공수
하시려는 일 필요 단계 상대 공수 이유
실물을 하나 더 만들고 싶다 (3D 프린팅) 1단계 ×1 닫힌 메시면 충분합니다. 곡면화는 오히려 형상을 바꿉니다.
검사 · 비교의 기준 데이터가 필요하다 1단계 ×1 기준은 이상화하면 안 됩니다. 스캔 원형에 가장 가까운 것이 1단계입니다.
유기적 곡면 제품을 CAD로 옮기고 싶다 2단계 ×2–3 자유곡면은 피처로 만들어도 편집 실익이 낮습니다.
CNC 가공을 맡겨야 한다 3단계 ×5–8 CAM이 읽을 수 있는 닫힌 솔리드가 필요합니다.
치수를 바꿔 개선품을 만들고 싶다 4단계 ×10–20 값을 바꾸려면 피처 트리와 구속조건이 있어야 합니다.
외주에 제작을 발주해야 한다 5단계 ×12–25 공차 · 재질 · 표면 지시가 없으면 만들 수 없습니다.

상대 공수는 1단계를 1로 둔 개략 기준입니다. 형상 복잡도, 자유곡면 비중, 요구 공차에 따라 달라지므로 실제 견적은 대상물을 보고 산정합니다. 다만 단계 사이의 간격이 몇 배 단위라는 점은 대체로 일정합니다.

이 네 줄이면 견적이 나옵니다

「얼마예요?」 대신 아래 네 가지를 함께 주시면, 되묻는 과정 없이 바로 견적과 일정을 드릴 수 있습니다.

역설계 견적 요청 네 가지 — 대상 · 수준 · 정확도 · 용도와 일정
01 · 대상
무엇을, 몇 개. 크기 · 재질 · 표면 상태를 함께 적어 주십시오. 유광 금속이나 투명 · 검정 표면은 스캔 난이도와 전처리가 달라집니다.
예) 알루미늄 하우징 1점, 약 200×150×80mm, 유광 도금면. 내부 리브 있음.
02 · 수준
위 5단계 중 몇 단계. 숫자만 쓰지 마시고 경계가 되는 부분을 말로 적어 주십시오. 다툼은 언제나 경계에서 생깁니다.
예) 3단계 솔리드까지. 외부 형상만, 내부 리브와 나사산은 제외.
03 · 정확도
허용 편차. 전체를 조이면 비용만 오릅니다. 중요한 부위만 좁게, 나머지는 넉넉히 주시는 편이 훨씬 경제적입니다.
예) 체결 보스 위치 ±0.05mm, 형합면 ±0.1mm, 그 외 ±0.3mm.
04 · 용도와 일정
무엇에 쓰시는지 적어 주시면 2 · 3번이 애매해도 저희가 맞춰 제안드릴 수 있습니다.
예) 금형 수정용. 2주 내 필요. 결과는 STEP과 SLDPRT 둘 다.

제품을 아시면 알려 주십시오

견적 네 줄과 별개로, 이것 하나가 결과를 가장 크게 바꿉니다.

역설계는 어느 값을 실측 그대로 두고, 어느 값을 설계 의도대로 되돌릴지를 계속 판단하는 일입니다. 저희가 기계 · 자동차 · 금형 분야 경험으로 판단하지만, 도면이 없으니 형상만 보고는 알 수 없는 것들이 있습니다.

알려 주시면 좋은 것 왜 결과가 달라지나
「이 면은 평면입니다」 스캔에는 0.1~0.3mm 휨이 남아 있습니다. 평면으로 잡을지 그대로 둘지가 여기서 갈립니다.
「이 구멍은 Ø10 규격입니다」 실측이 Ø9.97이면 규격으로 되돌릴지 실측대로 둘지 정해야 합니다.
「이 두 면은 직각입니다」 89.7°를 90°로 볼 것인지가 조립에 직결됩니다.
「이 부분이 조립 기준면입니다」 좌표계를 여기에 맞춰 세웁니다. 이후 발주 · 검사가 이 기준을 그대로 씁니다.
「이 부위는 마모됐습니다」 마모 전 형상으로 되돌릴지, 현 상태를 기록할지가 완전히 다릅니다.
「이 치수는 도면에서 ○○였습니다」 기억나는 값 하나도 큰 단서가 됩니다. 나머지를 그 기준으로 맞춰 봅니다.

모르셔도 됩니다. 저희가 형상과 용도를 보고 판단한 뒤 「이렇게 보았습니다」를 납품 시 명시해 드립니다. 다만 아시는 것이 있으면 한 줄이라도 주시는 편이 결과가 훨씬 정확하고, 되묻는 과정도 줄어듭니다.

납품 사양

메시 STL · OBJ · PLY — 닫힌 삼각망. 3D 프린팅 · 검사 기준용
곡면 · 솔리드 STEP · IGES · X_T — 범용 CAD 교환 포맷. 어느 CAD에서나 열립니다
파라메트릭 SLDPRT 등 네이티브 + STEP 병행. 피처 트리와 치수 파라미터 포함
도면 DWG · PDF — 치수 · 기하공차 · 표면거칠기 · 재질 · 열처리 지시
편차 리포트 PDF — 만든 모델과 스캔 데이터를 겹친 편차 컬러맵 · 통계
전달 대용량 파일 전송 · 이메일. 요청하시면 납품 후 원본 데이터를 파기합니다

포맷은 요청하신 것으로 맞춰 드립니다. 어느 CAD를 쓰시는지 알려주시면 그에 맞는 조합을 제안합니다.

비용은 어떻게 되나요

역설계 비용은 공수(工數) 기반입니다. 대상물의 크기보다 어느 단계까지 만드느냐와 형상이 얼마나 까다로우냐가 시간을 결정합니다.

시간을 늘리는 것 왜
LOD 단계 가장 큰 변수입니다. 1단계와 5단계는 몇 배가 아니라 열 배 이상 차이납니다.
자유곡면 비중 평면 · 원통이 많으면 빠릅니다. 유기형상은 면을 하나씩 잡아야 합니다.
특수 형상 헬릭스 · 3D 경로 스윕 · 기어 치형 · 곡면 연결부는 구간마다 손이 갑니다.
요구 정확도 좁힐수록 확인 · 수정 반복이 늘어납니다. 부위별로 다르게 주시는 편이 경제적입니다.
표면 상태 유광 · 투명 · 검정 면은 전처리가 필요해 스캔 시간이 늘어납니다.
출장 여부 옮길 수 있으면 보내주시는 편이 훨씬 쌉니다. 이동 · 준비 · 정리 시간이 통째로 빠집니다.

비용에 영향을 주지 않는 것 — 대상물이 무엇인지(업종), 저희가 그 형상을 처음 보는지 여부는 견적과 무관합니다.

비용을 낮추는 네 가지

01

필요한 단계에서 멈추기

설계를 바꾸실 계획이 없으면 3단계에서 멈추는 편이 맞습니다. 4 · 5단계는 1단계의 열 배에서 스물다섯 배입니다.

나중에 필요해지면 이어서 올립니다
02

공차를 부위별로 주기

전체를 조이면 비용만 오릅니다. 중요한 부위만 좁게 잡고 나머지는 넉넉히 주십시오.

체결부 ±0.05 · 형합면 ±0.1 · 그 외 ±0.3
03

대상물을 보내주기

옮길 수 있으면 보내주시는 편이 훨씬 쌉니다. 줄어드는 것은 교통비만이 아닙니다.

이동 · 준비 · 정리 시간이 통째로 빠집니다
04

아시는 것을 알려주기

「이 면은 평면」 한 줄이면 판단과 되묻기가 줄어듭니다. 위 표를 참고하십시오.

모르셔도 됩니다 — 알면 더 빠릅니다

가장 비싼 선택은 필요 없는 단계를 사는 것입니다. 「일단 제일 높은 단계로」가 아니라 「그 데이터로 무엇을 하실지」를 알려 주십시오 — 단계는 저희가 제안드립니다. 대상물 사진 한 장이면 검토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3D스캔 역설계 · 리버스 엔지니어링 사례

역설계, 이럴 때 의뢰하십니다

상황 무엇이 필요한가 보통 이 단계
도면이 없어졌습니다 오래된 설비의 부품인데 제작 도면이 사라졌습니다. 같은 것을 다시 만들어야 합니다. 3단계 또는 5단계
단종됐습니다 공급이 끊긴 부품을 자체 제작해야 합니다. 현품 하나가 유일한 기준입니다. 3단계 ~ 5단계
수정해서 쓰려고 합니다 기존 형상을 바탕으로 치수를 바꾸거나 개선품을 만들려고 합니다. 4단계
금형을 손봐야 합니다 현재 금형 형상을 CAD로 확보해 수정 부위를 검토해야 합니다. 3~4단계
손으로 만든 것을 옮깁니다 목업 · 클레이 · 수작업 조형물을 CAD로 넘겨야 합니다. 2단계
기록으로 남깁니다 문화재 · 설비 · 구조물의 현 상태를 디지털로 보존합니다. 1단계 또는 5단계
검사 기준이 필요합니다 합격품을 3D스캔해 이후 생산품과 비교할 품질검사 기준 데이터로 씁니다. 1단계

어느 단계인지 고르기 어려우시면 「그 데이터로 무엇을 하실지」만 알려 주십시오. 단계는 저희가 제안드립니다.

역설계한 대상

소형 정밀 부품부터 대형 구조물까지, 3D스캔 방식과 CAD 재구성 방법을 바꿔 대응합니다.

01

정밀 가공 부품

기계 가공품 · 사출물 · 소형 금형. 평면 · 원통 · 구멍이 많아 솔리드로 정형화하기 좋습니다.

3단계 ~ 5단계
02

자유곡면 제품

외장 커버 · 핸들 · 목업. 피처로 만들어도 편집 실익이 낮아 곡면으로 마무리하는 편이 낫습니다.

2단계 중심
03

중대형 설비 부품

사출 및 주물 · 프레스물 · 용접 구조물. 변형이 이미 들어 있어 어느 면을 기준으로 잡을지가 중요합니다.

3단계 ~ 4단계
04

설치된 설비 · 구조물

옮길 수 없는 대상. 현장으로 장비를 들고 갑니다. 배관 · 덕트는 경로 복원이 핵심입니다.

전국 출장

스캔 데이터를 이미 가지고 계시면 역설계만 맡기셔도 됩니다. 반대로 스캔만 필요하시면 그것만 해 드립니다.

건물과 공간도 역설계합니다

부품만이 아닙니다. 건물 내부나 설비 공간도 같은 5단계로 정리합니다. 다만 정밀도 차원이 다릅니다 — 부품처럼 0.0X mm를 보는 것이 아니라, 공간 전체의 실측 치수를 다룹니다.

건물 · 공간 역설계 LOD 5단계 — 외피부터 준공 실측까지
이럴 때 무엇을 드리나
리모델링 실시설계 실 구획 · 슬래브 · 천장고 · 계단이 들어간 실측 모델
설비 반입 · 간섭 검토 실측 공간과 장비 형상을 겹쳐 본 간섭 검토 결과
준공 BIM 납품 실측 치수와 재질 · 규격 속성이 붙은 모델 + 편차 리포트
문화재 · 자산 기록 현 상태 그대로의 형상 기록. 이후 변형 비교의 기준

공간은 SLAM LiDAR로 걸어 다니며 측정하거나, TLS(지상형 레이저 스캐너)로 담습니다. 부품과 마찬가지로 어디까지 담을지를 먼저 정하는 것이 결과를 좌우합니다.

위 표기는 업종과 형상만 적은 것입니다. 고객사 실명과 대상물 상세는 공개하지 않습니다. 비슷한 사례가 있는지는 문의하시면 공개 가능한 범위에서 말씀드립니다.

3D스캔 역설계 · 리버스 엔지니어링 구성품